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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수집사 임직자 다짐(박효수 집사)

글쓴이 : 나성한인연… 날짜 : 2015-06-01 (월) 13:45 조회 : 1484


옹달샘

<임직자 다짐의 글>(2)
                       박 효 수 집사(안수집사 임직)

  하나님께서 부족한 저를 필요로 하시고 안수집사라는 직분으로 세워주셔서 우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아직 믿음이 많이 부족하지만 주님이 세워주신 직분에 맞게 우리 교회가 필요로 하는 일꾼으로서 최선을 다하고 맡겨진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마태복음 예수공부>를 통해 주님의 마음과 말씀들과 행하신 일들을 배우고, 주님이 보여주신 리더십을 배우면서 많은 것을 깨달았고, 저의 믿음 또한 한층 성숙해진 것을 발견했습니다.




  이 공부에서 배운 대로 서로를 이해하고 용서하며, 서로 사랑하고 섬기며, 서로 순종하고 따르는 교회가 되어질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봉사하고 헌신하면서 목사님과 장로님들과 더불어 온유하고 사랑이 넘치는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항상 기도로써 다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