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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피 묻은 십자가(배주경 집사)

글쓴이 : 나성한인연… 날짜 : 2024-06-03 (월) 06:56 조회 : 20

옹달샘

 

주님의 피 묻은 십자가 가슴에 새기며


                                     배주경 집사(한나선교회장, 화평구역)


사랑과 은혜가 충만하신 주님! 오늘도 어둠 가득한 죄악 세상에서 한 줄기 빛 되신 주님을 만나고 따르게 하는 은혜를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이 아침에 주의 말씀을 들으며 하루를 열게 하셨으니, 우리 삶의 반석 되시고 구속자 되셔서, 죄악 세상에서 흔들리거나 실족하지 않도록 우리를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오직 사랑으로 우리의 모든 죄를 담당하사 십자가 보혈을 흘리신 주께서 그 이름을 믿는 자에게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나게 하시고 또 영생을 누리는 복을 허락하셨으니, 이제 그 은혜 입은 자로서 마땅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항상 우리를 다스려 주시고 동행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각자가 처해 있는 현재의 상황들이 감당하기에 힘겹고 두려울지라도 우리를 위하여 지신 주님의 피 묻은 십자가를 가슴에 새기며, 우리도 각자 자기의 십자가를 지고, 자신을 부인하며 오직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기만을 기도하며 담대히 나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구원의 주님! 이 시간 우리들이 올리는 입술의 말과 마음의 묵상이 주께 열납되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모든 교인, 모든 성도들이 올리는 간절한 기도를 들으시사, 하늘문을 여시어 우리가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것보다 더 좋은 것으로 응답해 주시옵소서. 병든 자에게는 병 고침을, 마음이 상한 자에게는 위로를, 슬픈 자에게는 기쁨을 주시고, 자녀들을 위한 기도에 축복을 내려주시옵소서.


교회의 머리 되시고 주인 되시는 주님! 예수님을 섬기며 사랑하는 공동체로 세워진 우리 교회가 모든 성도들이 서로 사랑하며 그 사랑을 세상에 널리 전파하는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게 해 주시고, 모든 성도가 합심하여 선을 이루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