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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여는 기쁨의 카톡 통신

글쓴이 : 나성한인연… 날짜 : 2018-01-09 (화) 03:26 조회 : 281

옹달샘


새해를 여는 기쁨의 카톡 통신

                                      박일영 목사 & 에스더 박 자매

사랑하는 에스더 자매님! 교회 뜰의 금귤나무에 열매가 신기록으로 열렸습니다. 에스더와 가정에 새해에 가지 휘어지도록 풍성한 열매가 맺어지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저희가 캐나다에 갔다가 귀국이 늦어지는 바람에 연락도 늦어졌습니다. ㅠㅠ. 올해 가족 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많은 열매 맺으시는 한 해가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

연락이 되니 기쁩니다. 어제 회계 장로님께서 교회 구좌에 에스더가 보내준 헌금을 확인했다고... 어떻게 이럴 수 있냐고... 에스더의 믿음과 헌신을 느끼며 큰 감동에 사로잡혔습니다. 다들 놀라고, 감사해 하고, 궁금해 하니... 제가 설명해 드렸어요. 에스더 부부의 선한 마음에 깃들어 있는 하나님을 향한 믿음과 교회를 향한 사랑 때문이라고...

에스더!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결코 흔치 않는 기적 같은 일이에요. 이런 과정에는 분명 하나님이 역사하고 있다고 믿습니다. 교회와 저에게 얼마나 큰 위로와 힘이 되는지 모릅니다. 절실한 시기에... 몇 해만 지나도 더 나아질 것이라 확신하지만...

! 목사님! 당연히 해야 하는 일인 걸요~ 저희가 오히려 며칠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ㅠㅠ. 2017년에 하고 싶었는데 너무 도착을 늦게 했어요.

나는 기대하지도 않았어요. 한 번도 힘든 일이니까요. 참 특별한 사랑을 느낍니다.

저희가 할 수 있으면 당연히 해야죠. 남편도 그렇게 하자고 하는 걸요. ㅎㅎ. 조금이나마 교회에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소망입니다. ㅠㅠ. 저희도 계속 기도할게요.

그러니까... 신기한 일이에요. 한 사람 마음도 하기 어려운데, 어떻게 두 사람 마음이 하나가 되어 이런 일을 하는지... 아직 삶의 터전이 자리 잡히기 전의 젊은 부부인데... 저와 우리 교회를 하나님께서 사랑하고 계심이 분명해요.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신랑에게도 꼭 전해주시길...

. 그렇게 하겠습니다. 목사님! 늘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