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신자’ 삼행시 열전(5)

옹달샘

‘태신자’ 삼행시 열전(5)

태양처럼 타오르는 성령의 불꽃이

신비로운 복음전파의 삶을 살게 하심을

자랑으로 삼고 더욱 전도에 힘써

담대하게 살아계신 주님을 전하리라(김영균)

태초에 하나님이 우리를 창조하시고 가라사대(창 1:1)

신비한 진리의 말씀을 전파하는 데 항상 힘쓰라(딤후 4:2)

자신은 고난을 받으며 전도인으로 일을 하며

네 직무를 다하라(딤후 4:5)(김영균)

태기 없던 여인 마리아 성령으로 잉태하니

신비롭도다 우리 구주 예수 탄생

자리 펴고 경배하네 동방박사 세 사람(무명씨)

태워요 누구든지 자동차에

신나요 언제든지 전도하면

자라요 얼마든지 나의믿음(무명씨)

태만은 금물

신실한 기도와 정성만이 한 영혼을 인도한다

자만도 금물(무명씨)

태운 사람 많아도 빨간불엔 섰으나

신호등이 파란불로 바뀌니

자동차마다 달려간다 나성한인연합장로교회로(무명씨)